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의 마녀 타라 (문단 편집) === Q: 정념폭발 === ||자신을 중심으로 폭발을 일으켜 주변의 적을 공격합니다. 기술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 동안 자신과 주변에 있던 아군에게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버프가 생성됩니다. ||쿨타임: 7초|| || {{{#blue 300}}} + {{{#purple 1.5 공격력}}}[br]{{{#orange 쿨타임 10% 감소 오라}}} ||대인 1.00 [br]건물 1.05 ||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5cab96ff0ea4.gif]] 주변의 적을 타라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려버린다. 공격범위는 타라를 중심으로 십자 형태로 좌우 5 범위로 260 거리까지, 정사각형으로 185 범위 홍염화 상태일 경우 십자 형태로 좌우 5 범위로 295 거리까지 정사각형으로 210 범위로 공격한다. 쿨타임 감소 버프는 반지름 580 범위 안에 있으면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최대 반지름 630 범위를 초과하면 버프가 풀린다.근거리 스킬이라 공격용으로 노리고 쓰긴 힘들지만 적을 멀리 날려버리고 다운시키기 때문에 성공하기만 하면 도주 시간을 벌 수 있고 여차하면 공간발화-불놀이 콤보로 끝장을 낼 수 있지만 성공 시키기가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정념을 어떻게 쓰느냐가 '''타라 생존의 관건이다'''. 범위 판정이 독특한데 타라를 중심으로 8각형 형태로 공격한다. 과거에는 정사각형의 형태라 정면으로 쓰는 것보다는 대각선을 바라보고 쓰는 편이 사거리가 더 길었으나 전후좌우 범위만 상향되는 기묘한 패치를 겪은 후 현재는 정면으로 쓰는 편이 사거리가 더 길다. 이로 인해 정념폭발로 적을 원하는 위치로 날려버리는 플레이가 더욱 수월해졌다. 적 근캐의 공격을 카운터치는 회심의 일격을 날릴 수 있지만, 그걸 맞아줄 근캐는 몇 없으므로 적이 실수하기를 바래야 한다. 기상 후 타이밍을 재며 날아오는 [[가면의 아이작|저지먼트 엘보]]나 [[검룡 로라스|검룡의 심판]] 등을 유효하게 카운터칠 수 있고[* 기상직후가 아닌 기상후 심리전에서. 직후는 못막는다.], 적 [[시바 포|시바]]의 절개 등도 카운터 가능. [[태도 다이무스|질풍베기]]의 후딜을 노릴 수도 있고 적 [[강철의 레베카|레베카]]와 심리전도 가능하지만 반격기를 조심해야 한다. [[방출의 레이튼|레이튼]]의 전자기방출을 혼불로 캔슬하고 정념을 써도 유효하다. 이외에 [[냉혈의 트릭시|트릭시]]의 도약잡기와 [[강각의 레나|레나]]의 금강쇄는 정념으로는 대처하기 어렵다. 도약잡기는 가능은 하지만 타이밍이 어려워 정면평타로 캔슬하거나 맞잡기로 일단 피해야 하고, 금강쇄는 상대의 시동 모션을 보고 카운터 칠 수는 있지만 마찬가지로 타이밍이 좀 빡세고, 시야 밖에서 날아오는걸 봤을 땐 이미 늦는다. 궁 킨 레나면 아예 못막으니 제자리 불놀이로 쌍방 다운을 노리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금강쇄가 찍히자마자 혼불을 발사해도 좋다. 낙스킬로 사용하면 아래에 있는 적, 계단에 있는 적 할 거 없이 공격이 가능하고, 언덕 아래에서 정념을 쓰면 타워 양옆의 적을 끌어낼 수도 있다. 적절한 정념폭발로 아군과의 콤보를 연계할 수도 있다. 다만 적을 벽 너머로 던져버리지 않게 주의하자. 사용시 10초간 쿨타임 감소 오라가 주어지는데, 10%로 상당히 효과적이므로 평상시에는 쿨타임이 될 때마다 써주자. 쿨타임 감소 버프는 자신 말고도 타라 주변 600 이내의 다른 아군에게도 효과가 있으니 [[별빛의 스텔라|기어3]]나 [[방출의 레이튼|일렉버스트]] 같은 중요한 궁극기가 쿨타임인 아군을 졸졸 따라다니며 버프를 주면 좋다. 하지만 소리가 커서 아무때나 쓰면 위치를 들켜버리므로 조심해야 한다. 기본 10% 감소에 추가로 5~6%가량을 부여받는다. [* 정념폭발링에 쿨타임 감소 효과가 아주 약간 붙어있다.] 유니크 상의까지 최대 22.64%. 타라의 유일한 근거리 스킬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정념링 대신 혼불링을 장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혼불의 쿨타임이 절반으로 줄고 공간발화의 데미지가 약간 강해지지만 정념은 회심의 회피기로만 이용해야 한다. 레그람 링 출시 이후 레그람의 채용 또한 고려해볼만한 편이다. 주력 딜링기가 아니기에 초반에 투자하긴 아깝고 쏠쏠한 데미지때문에 포기하기도 아쉬운 정념폭발을 노 코인으로 뽑아낼수 있는데다가 쿨감같은 부가옵션은 4링과 차이가 거의 없기에 상위권 구간에서는 사실상 주류 세팅. 포지션이 원딜인데다 버프용, 아니면 발악용이라 대부분 신경을 안쓰지만 데미지 공식이 하향전 발경과 완전히 동일하기에 가끔 암살하러온 1티 근딜이 정념4링을 채용한 타라의 정념에 3000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입고 역관광당하는 경우가 있다. 회피기도 없는 타라 혼자서 적에게 정념폭발을 우겨넣으러 가는 것은 자살행위지만, 이 스킬은 아군과의 연계 도중에 빛을 발한다. 후반부에 탱커 하나에 딜을 집중해야 할 때 정념을 섞어주면 매우 훌륭한 딜량을 보여준다. 종합하면 급박한 상황에서 근거리 캐릭터에 대처할 준수한 기술이며, 부족한 후반딜량에 크게 기여하는 기술이고, 유성과 공발의 회전율을 정말 빠른 속도로 올려주는 나름 소중한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